장사의 신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일본에서 ' 장사의 신' , ' 이자카야의 전설' 로 불리우는 요식업계 사람이 쓴책

 

 

< 3 줄요약 >

• 장사할때의 마음가짐에 대한 책
•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마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이자카야의 내용으로 좁혀진 부분도 있지만, 큰 마음 가짐에 대해 생각하면서 보기에 좋은 부분들이 있다

 

 

 

 

< 책 내용 - 문구 >

• 가게는 '일단 손님을 어떻게 끝고 올까' 가 중요한 게 아니라 ' 가게가 어떻게 계속 돌아가게 만들까' 즉, 한번 온 손님을 어떻게 하면 계속 다시 오게 만들까가 중요하다.
• 가게를 만들때 머릿속에 이미지화가 중요하다
  • 저자는 '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고 싶어지는 가게 ' 가 이미지였다
• " 그럴 생각조차 안 하지. 요식업계에 발을 들여놓는 이상, 한 나라 한 성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그 삶이 즐거울 수 없다고 난 생각하거든. 평생 다른 사람 밑에서 지루한 표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간 인생이 망가져. "
  • - 난 우리 애들이 언제까지고 반짝반짝 빛났으면 해 -
• "메뉴의 종류나 음식의 수준보다 더 중요한건, 바로 '손님들이 얼마나 편하게 즐길수 있느냐' 하는거야!"
• '어떤 손님을 타겟으로 한 가게를 만들까?'
  • '어떤 손님을 타깃으로 했을때 장사가 잘될까?' -> '내가 어떤 가게를 하고 싶은가?' '어떤 가게라면 오래동안 할 수 있을까?'
• "체인점이 아니라 '내 가게'를 운영한다면 직원을 뽑을때 ' 얼마나 성실한가?' 보다 '손님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가?'를 보는게 훨씬 중요해'
• 명확하게 '이미지화 하는 능력' 이 필요하다.
  • 손님들과 부대끼며 어울리는 자신의 모습이 그려지는지...
• 대단하다고 느낀 건 손님들이 하나같이 주인에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나가는 거였어.
  • 손님들이 고마워 한다면 그 가게는 진짜다
• '즐긴다'는 것. 장사를 하는 사람도 자신의 일을 즐기고, 그 가게에 온 손님도 식사한느 그 시간을 즐기게 되는것. 이것만큼 중요한건 없을 거야.
• "제일 맛있는 가게를 한다는건 무리야.' 대신 "제일 재밌는 가게를 하는건 가능하지 않겠어?"
• 개업한 후 처음 3일 동안 손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드느냐,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완벽하게 그려지지 않는다면 한 달이 늦어진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정립된 후에 개업을 하는게 나아.
  • 가게가 성공하느냐, 못하느냐와 직결되기 때문이야
• 장사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하는거라고 생각해.
  • 어디에서 하는것이 행복할까?를 생각해봐
• 객 단가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싼 가격'을 내새우지 마. 오히려 '주문하지 않을 수 없는'매력적인 메뉴를 만들어서 손님의 8할 이상이 그걸 먹게 만들어.
• '취미를 만들어라'
  •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로 손님과 공유해라
• 메뉴 쓰는 법
  • 꾸미지 않은 평범한 말이 좋다 - '오늘 내가 이 메뉴를 직접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
• 화장실 벽 활용
  • 벽에 내용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