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kiSea(53)
-
스페인 여행. 어떤 선물을 사야할까?
스페인 여행을 준비 중 이신가요? :)우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행은 준비할 때가 가장 신난다고들 하던데, 저는 늘 여행지에서 가장 신났던 것 같습니다 ^^스페인은 가시면 정말 즐거우실 거예요제 예상보다 햇빛도 너무 아름다운 나라였습니다. 여행의 설렘 와중에도 여행을 가면 지인들 혹은 회사분들의 선물을 어떤 걸 사줘야 할지. 늘 고민이 됩니다.저 같은 경우는 지인에게 사줄 선물 또한 여행준비할 때 미리 알아보고 여행을 갑니다.저는 선택장애의 기질이 있어서, 여행에서 지인들 선물을 고민하느라,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 아깝기 때문입니다. 지금 알려드리려고 하는 가게는이미 제가 스페인에 여행 간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추천한 가게인데 다들 정말 만족했어요! 이 가게는 '사바네르' (Sabater) ..
2025.01.28 -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블로그 수익화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는 것 같은 요즘입니다.그만큼 요즘 미래가 걱정이 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애드센스? 애드포스트?둘은 다른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은 다른 겁니다. 애드센스 = '구글'에서 수익을 얻습니다.애드포스트 = '네이버'에서 수익을 얻습니다. 애드센스의 경우 구글에 가입하여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거나, 기존사이트를 연결, 혹은애드센스와 호환되는 플랫폼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https://adsense.google.com/start/ 시작을 진행하다 보면, 귀하의 사이트에 본인의 웹사이트 주소를 넣어야 합니다. 나의 네이버 블로그 주소를 넣어봅니다. 안됩니다--- 해당 주소는 안된다는 안내문의 뜹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
2025.01.27 -
이 식물의 이름은?
몇년전 인지 모르겠지만,식물을 너무 그리고 싶어졌었습니다.언젠가 하나씩 데리고 온 화분이 나도 모르는 사이100개를 돌파하였을때 즈음 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그때 회사에서 그리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너무 괴로웠었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한달만 식물을 원없이 그려보고 싶다.퇴사를 하면 그렇게 하고팠던 그림들을 무수히 그려낼 줄 알았는데먹고살 생각에 방황하는 듯 합니다.우리집 식물초상화를 드디어 하나 그렸습니다.이 친구 이름은 무늬 아비스 고사리 입니다.잎의 거짓같은 흰색 선들을 보고 보자마자 바로 반했었어요.바탕의 갈색 틀이 흙처럼 느껴져서, 오래오래 살라고 뿌리를 내어 그려 주었습니다:)저희와 계속 오래오래 살길 바랍니다 :)
2025.01.26 -
장사의 신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일본에서 ' 장사의 신' , ' 이자카야의 전설' 로 불리우는 요식업계 사람이 쓴책 장사할때의 마음가짐에 대한 책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마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자카야의 내용으로 좁혀진 부분도 있지만, 큰 마음 가짐에 대해 생각하면서 보기에 좋은 부분들이 있다 가게는 '일단 손님을 어떻게 끝고 올까' 가 중요한 게 아니라 ' 가게가 어떻게 계속 돌아가게 만들까' 즉, 한번 온 손님을 어떻게 하면 계속 다시 오게 만들까가 중요하다.가게를 만들때 머릿속에 이미지화가 중요하다 저자는 '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고 싶어지는 가게 ' 가 이미지였다 " 그럴 생각조차 안 하지. 요식업계에 발을 들여놓는 이상, 한 나라 한 성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그 ..
2025.01.25 -
클루지
클루지개리 마커스 '인간의 세련되지 않은 진화'에 대한 책 인간의 불완전한 진화는 신체처럼 마음도 마찬가지라는 이론. 사람 마음도 불완전하게 진화하였다는데 동의한다.인간의 심리를 이해, 적용할 필요가 있다. Kluge 클루지 * 서투른 또는 세련되지 않은 해결책 * 고장 나기 쉬운 애물단지 컴퓨터 [ 이야기 하고 자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인간의 삶에 클루지로 인해 일어나는 사례를 통해 클루지를 이해하고, 클루지를 이겨내는 방안제시 [클루지의 예시] '자기암시'에 대한 내용을 뒷받침 해주는 연구사례 '질문의 순서 변경'에 따른 사람의 반응 '비싼것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야' 라는 소비자의 착각정보의 정확성 - 시각디자인의 매력 글쓰기의 중요성 - 메타인지 [행복에 대한 관..
2025.01.24 -
부자의 그릇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부자의 그릇이즈미 마사토'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에 대한 책돈이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알려주는 책.돈에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돈을 벌기위해서는 돈을 활용하는(쓰는)능력도 필요하다! '선택' 충동적이고 섣부른 판단은 아닌가?인간이 돈때문에 저지르는 실수 중 90퍼센트는 잘못된 타이밍과 선태으로 인해 일어난다.우리는 '지금' 이라는 점에 얽매였다.고객에서 영업자는 '지금이 바로 사야 할 때입니다' 라고 말한다.'지금이 바로 사야할 때'의 두가지 의미 1.고객이 상품을 원하므로 지금 사야 할 때2.사회적 흐름이나 분위기로 볼때 적절한 타이밍이므로 지금 사야 할 때 사람들은 지금 돈을 더 지불하는 쪽을 택한다. 자동차의 경우 2년정도 지나면 더 ..
2025.01.23 -
불안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책들을 본다.유튜브를 본다.....결국 하지 않아서 온다는 불안감은,무엇을 한다고 해도 잘 없어지지 않고 도리어 무엇인가를 해서 더 오기도 하는 것 같다. 하다 보면 괜찮아질 거란 희망으로 오늘을 보내본다. 퇴사 후에 가장 먼저 산 책은 '아티스트 웨이'였다.- 약 20년 전에 선물 받고 다 못 읽었던 책.- 1년 전에 다시 생각나서 샀으나 다 못 읽었던 책.- 퇴사 후에 처음 산 책.이 책이 다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캐머런)'의 책인데.재밌는 건 세권 다 다른 버전이었던 건지 책 내용이 달랐다.이번에 책을 보면서 야 다른 내용임을 알게 되었다.그냥 표지가 달라진 거라 생각하면서 고른 책은 그래도 일러스트 작업자인 '이연' 님의 서평이 있는 버전의 책이었다. 원작은 [아티스트 웨이 (나를 위한 12주..
2025.01.22 -
고양이
고양이를 좋아하세요?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함께 하기까지 좀 걸렸습니다.어릴 때 개한테 물렸거든요??? 고양이와 개가 무슨 상관일까 싶으시겠지만,어릴 때 할머니 댁 메리에게 물린 이후로 모든 동물이 무서워졌습니다.그거 아세요?무서운 건 없는 감정이라고, 무서운 감정은 놀라는 감정의 일환이라고 옛날에 심리학 이야기할 때 들었는데요, (아마, 이 이론도 시간이 오래되어 이젠 잘못된 이론으로 변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그때 저는 행동을 예측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이 저는 무서워졌던 것 같습니다.해맑게 꼬리를 흔들며 웃던 메리에게 물린 충격이었던 거 같아요."나한테 갑자기 왜 그랬니?" "내가 뭘 잘못했니?"물어볼 수 없어서, 이유를 듣지 못해서, 몰라서 무서워졌나 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아주 조용했던 토끼..
2025.01.21 -
제주정착기 28 - 또 다른 문제, 셀프 시공, 국유지 매각 소식
27편에 이어.. ㅌㄲㅆ TokkiSea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작업실/소품 가게" "카페, 주류 가게" 중 제주 김녕에서 준비 중인 "ㅌㄲㅆ(토끼 씨)"입니다. 측량기사가 서있는 저 위치 아래에 점부터 양쪽으로 우리 땅 경계선이다. 우리 집 쪽 증축을 진행하려면 이 부분을 또 협의해야 한다. 정말 너무 골치 아프다. 정말 골치 아픈 집을 산 것 같다. 2021년 이번해에 국유지 매각 사업이 중단되었단 소식에 2022년 말까지는 공사를 못 하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얼마 전 좋은 소식이 왔다. 신청자 중 예외로 일부를 뽑아서 매각 진행하는 대상에 우리가 포함된 것이다. 우리는 증축 설계도면과 제주 정착의 강력한 의사표현 때문인데 다행히 우리도 포함이 되었다. 아직 매각 완료까지는 또 기다려야 하고 또다시..
2021.08.25 -
제주정착기 27 - 셀프 시공, 주방, 화장실 목공, 건축사무소, 도면 작성
26편에 이어.. ㅌㄲㅆ TokkiSea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작업실/소품 가게" "카페, 주류 가게" 중 제주 김녕에서 준비 중인 "ㅌㄲㅆ(토끼 씨)"입니다. 기다림 끝에 드디어 목수 분 + 보조 인력 1명을 보내오셨다. 그래서 내부 주방과 화장실 목공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목수라고 말하기 애매하신분이 왔다. 목공 전문이 아니라 그냥 셀프 목공하시던 분이신 것 같다. 잘 짜여져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틈이 너무 많고 판재를 쓰면 될 부분을 각재로 쓰시고 유리 부분은 라이트를 붙일 거라 해도 선반을 만들어서 칸을 나눠 놓으셨다. 공사하시는 분은 다 그런 건가;; 큰 합판을 하나 붙여주면 하단에는 타일을 붙이겠다고 했더니 타일 붙일 부분에는 합판을 안 붙이셨다.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지만 우리가 의도한 게 아..
2021.05.18 -
제주정착기 26 - 셀프시공 시작, 테이블 쏘, 미니 변기
25편에 이어.. ㅌㄲㅆ TokkiSea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작업실/소품 가게" "카페, 주류 가게" 중 제주 김녕에서 준비 중인 "ㅌㄲㅆ(토끼 씨)"입니다. 두 번째로 공사 문제가 발생한 시점 남은 공사는 직접 하기로 한다. 파도가 심하게 쳐서 넘어오는 부분은 바다에 있는 돌을 주워서 담을 쌓아본다. 쌓아보니 나름 할만하다. 풍경이 너무 좋다. 외부 창문 실리콘 망작으로 튼튼하게 쏘아붙이고 인터넷, 전기는 장비, 툴을 사서 직접 설치 완료 집 내부에 있는 돌을 들쳐보면 이런 새우 같은 녀석과 게가 나온다; 우리 집 바닥은 바다인 것 같다. 실내에도 이 녀석이 보이는데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부 돌벽 구멍을 있는 데로 찾아서 시멘트와 발포 우레탄으로 막는 작업도 진행했다. 아무래도 ..
2021.05.18 -
제주정착기 25 - 부실공사, 2번째 시련
24편에 이어.. ㅌㄲㅆ TokkiSea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작업실/소품 가게" "카페, 주류 가게" 중 제주 김녕에서 준비 중인 "ㅌㄲㅆ(토끼 씨)"입니다. 2020년 10월 말 ~ 2021년 1월 말 약 3.5개월간 공사 진행 결과 미완공으로 공사는 중단이 되어 버렸다. 다른 쪽 공사가 너무 바빠서 문자를 안 읽는 건 당연하고 연락도 받지 않는다. 우리 현장에 쓸 거라고 사둔 10T짜리 스티로폼 석고보드, 합판 등 재료란 재료는 다 들고 가서 다른 현장에 사용하셨다. 방문하겠다고 10번넘게 약속하고는 아무런 연락 없이 방문하지 않으신다. 그럼 그렇지 정확한 시점에 입금 잘해주고 많은 칭찬 해드리고 하다 보니 일은 일대로 최대한 질질 끌고 돈은 다 받아먹고 최초 이야기한 금액이 다 되니 바로 발을 빼..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