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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마스크 쓴 채로 잠금 해제 - iOS 14.5
새로운 소식/팁입니다. 애플 제품은 애플 워치로 잠금해제를 할 수 있다. 맥에서 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잠금해제를 해주고 이 부분을 체크해두면 된다. 최초 로그인 시에는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한다. 이후부터는 잠자기, 화면 보호기 등에서 깨울 때 애플 워치를 차고 있다면 자동으로 깨워준다. 다만, 애플 워치에도 4자리 패스워드로 잠가둬야 한다. 이번 iOS 14.5로 업데이트되면서 항상 불편했던 아이폰 잠금 해제할 때마다 마스크를 벗거나 6자리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했다. 이제 애플 워치가 있다면 아이폰, 패드도 마스크 쓴 채로 쉽게 해제할 수 있다. 애플 워치도 watchOS 7.4 가 필요하다. 외부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 보니 폰의 잠금해제는 항상 구시대적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잠..
2021.04.28 -
스페인 - 해외여행 6 - 바르셀로나 - 가우디 양식 건축물
5편에 이어서 바르셀로나는 기본적으로 길거리부터가 다르다. 까사 아마뜨예르(Casa Amatller) : 아마 틀러라는 사람의 집이었다. 카사 바트요 가우디 건축물을 보러 갔지만 나란히 멋진 건물이 연속으로 있다. 다른 건물도 정말 특이하고 잘 만들었지만 카사 바트요는 저렇게 만들수나 있었나 생각할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다. 실내에는 엘레베이터가 있고 위아래로 올라가면서 보이는 유리는 꼭 바다속같은 느낌으로 표현되고 반자동 창문 나무 커튼이 있고 천장 꼭데기부터 햇빛이 내려와서 자연광을 비추는 부분들이 있고 각 방의 굴뚝이 옥상에 나와 있는데 굴뚝 조차 매우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아래는 카사 밀라 역시나 가우디의 건축물이다. 이 외에도 많은 건물들이 있다. 우리의 일정 7일만으로는 자세히 찾아보기가..
2021.04.27 -
토끼 일기 - 안녕~~ 수기~
토끼 씨 - TokkiSea 마스코트인 반려 토끼 - 수기 서울에서 같이 살고 있지만 곧 제주로 같이 내려갈 예정이고 이 귀여운 토끼를 우리 가게 마스코트로 정하고 상표등록까지 해두었다. 수기 스토리도 시간 날 때마다 쓰겠다고 카테고리도 만들었는데 2021년 4월 26일 새벽 3시~7시 사이 우릴 두고 떠나버렸다. ㅠㅠ 롭이어 토끼 수명이 좀 짧다고는 하지만 길지도 않은 거의 9년 만에 우리 곁을 떠나버렸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고 떠나보내 보지 못한 분은 잘 이해 안 되겠지만 우리에겐 아주 슬픈 사건이다. 평소에는 안겨도 눈 부릅뜨고 누워있던 녀석이 전날에는 너무 편하게 누워 있다. 계다가 자꾸 구석에 숨고 싶어 해서 박스로 막아주기도 했다. 나이가 많아서 기력이 엄청나게 약해져 있긴 했지만 전날에는 ..
2021.04.26 -
스페인 - 해외여행 5 - 바르셀로나 근처 Tossa de mar
4편에 이어 역시나 모험을 좋아하는 우리는 바르셀로나에 들어가기 전 무작정 해변도로를 달리다가 재밌어 보이는 마을로 내려가 보기로 한다. Tossa de mar 라는 곳인데 우리나라에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다. 그런데 유럽 쪽에서 꽤나 유명한 관광지인 것 같다.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이곳저곳에 각종 공방, 기념품 가계도 엄청나게 많다. 돌로 만들어진 성도 있는데 저런 이상한 조그마한 문도 있다. 너무 맛있어서 먹기 전 사진을 까먹었다. 사실 기대를 안 했던 터라.... 랍스터가 들어간 빠에야인데 맛이 기가 막힌다. 잘 구운 토스트 빵도 같이 있다. 짠데 아주 맛있게 짠 그런 맛이고 랍스터의 향도 엄청 많이 난다. 재미있게 놀고 바르셀로나로 들어간다. 바르셀로나 숙소 근처에 차량 반납 차고지..
2021.04.21 -
스페인 - 해외여행 4 - 카스텔데펠스 해변
3편에 이어서 노을이 질 무렵 발렌시아까지 달린다. 거리가 좀 멀어서 2~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늦은 밤 도착 후 바 형태의 맥주집을 갔었는데 3평도 안 되는 공간에 사람이 20명이 넘게 서서 맥주를 마시는 곳이 있었다. 맥주는 300cc 정도였고 맥주 한잔 시킬 때마다 안주가 랜덤으로 따라 나온다. 버섯조림, 오징어 튀김 등 꽤 맛있는 안주가 나온다. 맥주는 3잔 정도 마셨는데 양으로 따지면 6잔 이상 마실수 있는 내가 벌써 최대치가 되었다. 알코올 도수가 꽤 높은 것 같다. 이곳에서 맥주 마시는 사람은 혼자도 많다. 모두들 너무너무 즐겁게 웃고 대화하고 사람 간 거리는 5센티도 안되게 붙어 서서 맥주잔과 안주접시를 들고 술을 마신다. 나도 인터넷 같은 걸로 찾은 게 아니라 마냥 동네 구경하다가 ..
2021.04.21 -
스페인 - 해외여행 3 - 자유 여행
2편에 이어서.. 우리는 모험을 좋아해서 여행도 최소한의 여행지만 다니고 대부분 알려지지 않는 외지로 다닌다. 물론 스페인처럼 아주 안전하면서 관광객을 좋아하는 주민들이 사는 나라라면 가능하다. 알려지지 않는 동네 자갈밭 해수욕장 사진 하늘에 저건 뭐지;; 이제야 봤네; UFO 인가 ㅋㅋ; 차 창문에 뭐 묻은건가; 스페인의 커피는 에스프레소만 있다. 도심 내에 스벅 같은 곳에서 만 아메리카노를 만날 수 있고 이런 식당에서는 물 대박 많이 3배 4배 넣어주세요. 라고 해서 비슷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하. 지. 만. 에스프레소를 꼭 먹어야 한다. 50~100미리 정도의 아주 아주 진한 에소프레스를 주는데 이거 향이 엄청나다. 쓰지도 않고 아주 진한 느낌이다. 커피를 마시면 보통 마실 때 향을 느끼고 이..
2021.04.21 -
스페인 - 해외여행 2 -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1편에 이어서 스페인 광장 어딜 가던지 건물이 멋지다. 나도 저런집 한 칸만 있었으면 좋겠다. 아래 길가에 사람들이 앉아 있다. 건물이 얼마나 거대한지 알 수 있다. 많이 보던 노란 리본.. 왜 걸려 있는걸까. 꼬맹이 원피스 기억도 안나는 안주와 시음용 맥주로 저녁을 보낸다. 숙소 바로 앞 광장에는 특이한 구조물이 있다.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방문 이곳을 방문하면 먼저 주차할 때 뭔가 발레파킹을 해줄 듯하는 사람이 와서는 주차 관련 이야기와 2유로를 달라고 한다. 절대 주지말자 그냥 차 댈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켜만 준다. 우린;; 당했다. 이쁘게 천장을 잘 만들긴 했다. 근데 비는 들어오겠다. 성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높은 위치에 있긴 하나 보다. 자개 같은 걸로 만든 무늬 창살 무늬 또한 대단하다. ..
2021.04.21 -
맥북 벽돌 - 빅서(BigSur) 업데이트
이 글은 퍼온 글입니다. 동일한 현상을 격고 찾아보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빅서게이트, 사람 바보 취급하는 애플 코리아 - + 현재 이 문제에 대한 국민 청원을 요청했습니다. (종료되었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Tm0Dh * * * 제가 지난 저녁에 겪은 황당 사건을 공유드립니다. 좀 길지만 꼭 한번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길었네요 감사합니다 부디 여러분은 애플 케어하세요!!
2021.04.07 -
고양이를 찾아보세요. (정답 포함)
아주 오래 옛날에 유행하던 사진 고양이를 찾아보세요~ 출처 : 부즈피드닷컴 찾으셨나요? 엄청 예리하시네요.. 못찾으셨나요?? 다시 올라가서 직접 찾아내면서 놀라움을 경험해보세요.. 그냥 더 쉽게 찾고 싶다면 아래로.. 아래 파란 네모 안에 있어요. 그래도 안보이시나요?? 자세히 보세요.. 네모 박스를 표시했다는건.. 박스 정 중앙에 있다는거죠 ㅋ;ㅋ;.. 오래된 자료중에 또 재미난게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2021.04.01 -
가거도 - 국내여행
오래전 가거도 여행 관련 글을 씁니다. 자가용 336km (서울-> 목포항) , 주차료 무료(사설은 하루 5천~만원) 남해퀸 고속 훼리호 1인 6만 원 정도(2인 왕복이면 24만 원) 1일 민박 4만~5만 원 가거도 민박은 식사 가격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1끼에 6천 원씩 해서 하루 1인 1만 8천 원 정도 하고 우리처럼 아침/저녁 2끼만 먹는 경우는 따로 이야기해야 한다. 안 그러면 조금 놀다가 밥 먹고 좀 놀다가 밥 먹고 밥만 먹다가 끝날 수도 있다. (하지만 밥은 아주 맛있다.) 각종 해상관광, 독실산, 등대, 선상 낚시 등 유료 활동도 가능하다. 민박, 식사, 관광, 교통비, 배편 해서 3박 4일이면 1인당 50만 원 정도 된다. 가거도를 일주일 씩 이나 있을 필요도 없어서 3일 여행으로는 조..
2021.04.01 -
스페인 - 해외여행 1 - 톨레도, 세빌
지난 스페인 여행에 대한 글을 씁니다. 스페인 여행 준비 방법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 주차 무거운 짐을 공항버스와 지하철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 차를 가지고 가는 게 좋다. 공항까지 톨게이트 비용과 주차료가 나오지만. 왕복 공항버스/지하철 3만 원 정도와 차량 톨비/주차비 6~7만 원 비교하면 편하게 차를 가져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한다. 주차비는 하루 9천 원 x 10일 = 9만 원이다. 저공해 차랑, 경차는 50% 할인받을 수 있다. 톨게이트비는 6600원, 경차 3300원 우리는 스페인에서 올리브 오일, 비누, 와인 등 무거운 짐을 가져오느라 차가 매우 유용했다. 항공편은 콰타르 항공(당시 할인 이벤트)이다. 저녁 8시 45분 인천공항 도착 했고, 0시 45분 출발했다. 10시간 만..
2021.03.15 -
보라보라 (타히티) 해외 여행 - 6
5편에 이어 가게 이곳 저곳 또 다녀본다. 이 나라는 흑진주가 많이 생산되서 잘만들어진 고가 진주 이외에도 조금 흠이 있거나 눈물 진주 등 나름 잘 만들어진 진주는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구멍 뚫어서 은으로된 고리까지 달고도 3만원정도다. 물런 지금은 가격을 모르겠다. 모양이 영 안좋은건 판매용 코코넛 오일 병에 넣어서도 판다. 우리도 양껏 사왔다. 저 아저씨는 한국 여자 연예인의 남친이라는데 ㅋㅋ; 글쎄... 동네 카페에도 가본다. 해산물 껍질 재털이 향이 매우 달콤한 8잎 티아레 꽃 국화로 쓰고 있다. 집에서 키우고 있는 비슷한 꽃이 피는 플루메리아(러브하와이안) 와는 좀 다르다. 보라보라는 이제 끝났다.. 바이바이~~ 보라보라~~ 소형 기내에서 음료 서비스 한잔 ㅋㅋ; 다시 타히티 - 파페에..
2021.03.11